중소기업·자영업자 대출 연체율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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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자영업자 대출 연체율 소폭 상승

중소넷 0 1,896 2019.08.27 11:31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의 대출 연체율이 작년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으로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41%로 잠정집계됐다. 연체율은 1개월이상 원리금을 연체한 것을 기준으로 한다. 이는 작년 6월보다 0.1%P, 지난 5월보다는 0.09%P 하락한 것이다.

하지만 차주별로 보면 중소기업대출 연체율과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은 전년동기대비 소폭 상승했다.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0.49%로 전년동기대비 0.01%P 상승했고,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은 0.31%로 역시 같은 기간에 0.03%P 상승했다.

반면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66%로 전년동기대비 1.11%P 하락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27%로 전년동기대비 0.02%P 상승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이 0.2%로 0.01%P 올랐고,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 연체율은 0.44%로 전년동기대비 0.04%P 상승했다.

금감원은 "신규연체 발생추이 등에 대해 지속 모니터링하는 한편, 충분한 대손충당금을 적립함으로써 손실흡수능력을 강화해 나가도록 유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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