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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올린 KBS2TV에 보도된 내용은 마스크나 공기청정기 처럼 사후약방문 정책인 사후처리에 대한 내용을 보도한 내용입니다. 그러나 미세먼지를 사전에 예방하는 발생단계에서 부터 저감시키는 선제적인 기술은 찾지 못하고 마스크나 공기정화기로 돌려막기를 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기 이를데가 없다. 위에 기술 또한 발생 후에 처리하는 기술이다. 당사 그리닉스는 이보다 더 확실한 선제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 기업으로써 본 기술을 적용하여 미세먼지 제거에 관한 선제적 조치를 해 줄것을 이미 수십게 정부기관과 청와대 환경부를 비롯한 지자체 등에 제안을 했지만 모두 이첩되어 그의 종착역은 항상 환경부산하 국립환경과학원내 교통환경연구소이고 그들의 답변은 일관되게 법이 없어서 이다. 그래서 이 정부가 지난해 입법하여 올 부터 발효하는 규제샌드박스에 임시허가를 요청하였으나 시험, 인증 허가가 필요없이 자유롭게 사업을 하라는 내용의 답변이 와서 공공기관에 조달 납품을 위해서 찾아가면 언제나 변함없이 국가인증과 공인시험결과를 요청한다. 그러나 신기술이라서 규격이 없어서 인증이 불가 하다는 시험기관의 답변을 전달하면 그건 당신들이 알아서 하라는 미친 대답만 돌아오는 현실이 기가막힌다. 게시한 위의 자료를 보면서 얼마나 고생을 했겠는가 가히 짐작이 가는 동병상련의 심정으로 올린 것이다. 어떤 기자라도 이걸 이슈화 하여서 경종을 올려 줄 언론인은 없는지 진심으로 도움을 요청한다. 위에 올린 KBS2TV에 보도된 내용은 마스크나 공기청정기 처럼 사후약방문 정책인 사후처리에 대한 내용을 보도한 내용입니다. 그러나 미세먼지를 사전에 예방하는 발생단계에서 부터 저감시키는 선제적인 기술은 찾지 못하고 마스크나 공기정화기로 돌려막기를 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기 이를데가 없다. 위에 기술 또한 발생 후에 처리하는 기술이다. 당사 그리닉스는 이보다 더 확실한 선제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 기업으로써 본 기술을 적용하여 미세먼지 제거에 관한 선제적 조치를 해 줄것을 이미 수십게 정부기관과 청와대 환경부를 비롯한 지자체 등에 제안을 했지만 모두 이첩되어 그의 종착역은 항상 환경부산하 국립환경과학원내 교통환경연구소이고 그들의 답변은 일관되게 법이 없어서 이다. 그래서 이 정부가 지난해 입법하여 올 부터 발효하는 규제샌드박스에 임시허가를 요청하였으나 시험, 인증 허가가 필요없이 자유롭게 사업을 하라는 내용의 답변이 와서 공공기관에 조달 납품을 위해서 찾아가면 언제나 변함없이 국가인증과 공인시험결과를 요청한다. 그러나 신기술이라서 규격이 없어서 인증이 불가 하다는 시험기관의 답변을 전달하면 그건 당신들이 알아서 하라는 미친 대답만 돌아오는 현실이 기가막힌다. 게시한 위의 자료를 보면서 얼마나 고생을 했겠는가 가히 짐작이 가는 동병상련의 심정으로 올린 것이다. 어떤 기자라도 이걸 이슈화 하여서 경종을 올려 줄 언론인은 없는지 진심으로 도움을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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